웨이퍼 영국 육군 빈티지 그린 데님 팬츠
1950년대 영국군에서 채택되었던 그린 데님 트라우저를, 일본 최고 수준의 데님 메이커 카이하라 와의 협업으로 복각한 아이템입니다.
원본에는 없던 벨트루프가 추가 되었으며 오리지널과 동일하게 서스팬더 버튼이 있습니다.
소재 ; 면
- 좌능직 구조
- 구식 셔틀 직기에서만 구현 가능한 셀비지 디테일
- 오리지널 컬러감을 살리기 위해 수차례 염색 샘플 진행
- 착용과 세탁을 거듭할수록 빈티지한 깊은 멋을 더함
- 카이하라 특유의 슬럽사 질감으로 실물에 가까운 완성도 구현
사이즈
| 사이즈 | 허리 | 밑위 | 인심 | 허벅지 | 밑단 |
| ——- | —— | —— | —— | ——- | —— |
| 6 (S) | 79 | 39 | 76 | 38 | 21.5 |
| 7 (M) | 84 | 40 | 76 | 39 | 22.5 |
| 8 (L) | 89 | 41 | 76 | 40 | 23.5 |
| 9 (XL) | 94 | 42 | 76 | 41 | 24.5 |
| 10(XXL) | 99 | 43 | 76 | 42 | 2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