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슬로우 50’s DENIM COVER ALL USED 19세기 초부터 미국의 작업복으로 사용되었던 커버올 중, 1950년대 스타일 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orSlow의 오리지널 모델입니다. 래글런 소매의 랩심 디테일 , 그리고 곡선을 살린 패치 포켓 등, 정교한 재봉 기술이 요구되는 디테일이 인상적인 디자인입니다. 소재는 orSlow 오리지널의 9oz 코튼 데님 을 사용하였으며, 입을수록 자연스러운 에이징과 깊은 풍미가 더해집니다. ​…

테일러토요 아세테이트 퀼팅 수베니어 재킷 오렌지 × 실버 바디에 백호가 포효하는 1950년대 초반 작품을 복각한 스카잔. 흰색을 중심으로 한 실 색상을 사용하여 자수의 방향을 세밀하게 조정, 호랑이의 털결과 줄무늬, 바위 위에 올라선 앞발의 힘찬 동작을 입체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리버서블 면은 블랙 바디 위에 블루·핑크 등 은은하고 다채로운 색실로 그린 일본의 겨울 풍경을 표현했습니다. 양면 모두…

풀카운트 샴브레이 반팔 셔츠 5.0 오리지널 셀비지 샴브레이 셔츠 4810셔츠의 반팔 버전입니다. ​ ​ ​ ​ ​ ​ ​ ​ ​ | 크기 | (36) | (38) | (40) | (42) | (44) | | —— | ——– | ——– | ——– | ——– | ——– | | 너비 | 48.5 | 50 | 53…

프릭스스토어 X 난가 neo-PRO 긴팔 폴로 티 왼쪽 가슴에는 은은한 프린트 로고가 있는 폴로 티 밑단 드로우코드로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약중인 제품으로 25년 9월 말 출시예정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소재 ; 폴리에스테르 100% 태양열을 차단하는 차열 기능…

웨어하우스 2002XX (2000XX) 1953모델 기존에는 한쪽 가슴에만 포켓이 있었던 디자인에서 벗어나, 좌우 대칭으로 포켓이 배치되면서 워크웨어의 느낌이 줄고, 패션 아이템으로서 균형 잡힌 디자인의 첫 걸음을 내딛은 전환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소재 – 7.5수 × 7.5수 핑크 셀비지 데님 – 철제…

오디너리핏츠 RANCH PANTS HICKORY 1950년대 런치팬츠를 모티브로 한, 독자적인 실루엣의 스트라이프 팬츠 입니다. 사이드 지퍼 방식으로 간편한 착용이 가능하며, 클래식한 감성과 현대적인 편안함을 함께 갖춘 유니섹스 아이템입니다. ​ ​ ​ ​ ​ ​ ​ ​ ​ ​ ​ ​ ​ ​ ​ ​ ​ ​ 특징 1950년대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허리 옆선에 사이드 지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