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미카 Chino Skirt 전통적인 치노 팬츠에서 영감을 받은 오센틱한 플리츠 롱스커트 입니다. 허리에 자연스러운 주름이 잡혀 있으며 앞면 지퍼플라이와 작은 코인포켓이 있습니다. 허리는 패커링 사양으로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25년 7월 출시 예정인 상품입니다. ​ ​ ​ ​ ​ ​ ​ ​ ​ ​ ​ ​ ​ ​ ​ ​ ​ ​ ​ 소재 오가닉 코튼 폴리에스터…

반스아웃피터스 아즈마 스웨트 티 이 제품은 1970년대 초반 일본의 고도성장기에 사용되던 아즈마 편직기로로 천천히 짜 올린 스웨트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Drop Needle Ribbed 기법을 사용해 1950년대 빈티지 스웨트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표현해 표면에 자연스러운 요철과 골이 살아있습니다. 안감은 기모 처리되어 있어 가벼운 착용감에도 충분한 보온성을 확보했으며, 오랜 시간 착용해도 형태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 탄탄한 조직감이 특징입니다….

단톤 남성 패딩 발마칸 코트 여유 있는 실루엣의 발마칸 코트로,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주는 아이템입니다. 은은한 매트 질감의 피치 타프타 원단을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얇은 패딩을 더해 가볍지만 보온성이 있으며, 전면과 허리 포켓에는 메탈 지퍼를 사용했습니다. ​ ​ ​ ​ ​ ​ ​ ​ ​ ​ ​ ​ ​ ​ ​ ​ 소재…

플랫헤드 14.5oz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 은은한 테이퍼드 실루엣의 스트레이트 진입니다.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점점 좁아지는 실루엣으로, 다리 라인을 날씬하고 정돈된 느낌 입니다. 핏이 과하게 붙지 않아 정사이즈는 물론, 한 사이즈 업해서 루즈하게 착용해도 발목 쪽이 과하게 부해 보이지 않아 깔끔합니다. ​ ​ ​ ​ ​ ​ ​ ​ ​ ​ ​ ​ ​ ​ 모델 착용…

프릭스스토어 X 콜맨 백프린트 반팔 티 일러스트레이터 matsui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앞면에는 콜맨의 시그니처 랜턴과 matsui의 상징인 강아지 두 마리가 함께 표현된 심플한 그래픽 뒷면에는 고요한 밤, 랜턴 불빛 아래 휴식 중인 반려견과 주인의 모습이 따뜻한 분위기로 담겨 있어요 왼쪽 밑단에는 Coleman 로고 피스네임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 완성도를 더했습니다 원단은 8온스 중간 두께의 코튼 100%로,…

오어슬로우 50’s DENIM COVER ALL USED 19세기 초부터 미국의 작업복으로 사용되었던 커버올 중, 1950년대 스타일 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orSlow의 오리지널 모델입니다. 래글런 소매의 랩심 디테일 , 그리고 곡선을 살린 패치 포켓 등, 정교한 재봉 기술이 요구되는 디테일이 인상적인 디자인입니다. 소재는 orSlow 오리지널의 9oz 코튼 데님 을 사용하였으며, 입을수록 자연스러운 에이징과 깊은 풍미가 더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