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토미카 618 MARILYN Ⅱ DENIM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마릴린의 두 번째 모델. 마릴린 먼로가 사랑한 미국의 명품 팬츠를 디자인 모티브로, 뒷 주머니에 들어가는 다트가 청바지의 큰 특징입니다. 여성 특유의 둥근 엉덩이 라인을 강조하고 실루엣이 제대로 나오는 것이 마릴린 II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단은 13.5온스로 Marilyn I. Japan 데님보다 두껍고 단단합니다. | 크기…

레이 빔즈 더블 브레스티드 반팔 재킷 레이온 특유의 유연한 드레이프감과 나일론의 적당한 탄탄함이 조화를 이루는 반팔 재킷입니다. 프런트는 활용도 높은 더블브레스트 사양으로 제작되었으며, 롤업된 소매단이 은은한 포인트가 되어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여유로운 루즈핏 실루엣으로, 릴랙스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 ​ ​ ​ ​ ​ ​ ​ ​ ​ ​ ​ ​ ​ ​ ​ ​ ​ ​…

노스페이스 파이어 플라이 슬립온 스니커즈 방한화 아웃도어 THE NORTH FACE FIREFLY SLIP-ON 아웃도어에서 쾌적성을 추구한 고기능의 슬립온입니다. 높은 난연성의 특수 나일론 크로스를 사용했습니다. 신고 벗기 편리한 디자인에 안쪽에는 보어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웨이퍼 반팔 스웨트 티 밀리터리 룩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아메리칸 캐주얼. 최근 레트로 무드의 부활과 함께,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아이템이 바로 빈티지 스웻셔츠 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소재 ; 10.5온스 코튼 100% 코마사(고급면사) 사용…

웨이퍼 M-52 투턱 테이퍼드 치노 팬츠 ​ M-52는 1950~1960년대 프랑스군에 채용된 바지로, 투턱과 여유로운 힙 라인, 넉넉한 루즈 스트레이트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점차 좁아지는 실루엣으로 착용 시 깔끔하고 세련된 라인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소재 ; 면…

웨어하우스 3052 플란넬 웨스턴 셔츠 웨어하우스의 2024년 신상 플란넬 웨스턴 셔츠입니다. 맛깔나는 채크무늬가 특징이죠. 복각브랜드 명가 웨어하우스 답게 깔끔한 마무리가 인상적입니다. ​ 1940년대 생산된 의류와 같은 타입으로 제조된 웨스턴 셔츠입니다. 본래 양모로 제작된 상품이었습니다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유지하면서 코튼 소재로 재현하였습니다. ​ 동절기에 옷장에 하나쯤 넣어두면 든든할 꺼 같네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