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톤 나일론 태피터 미들 다운 후드 재킷 적당한 핏의 다운 재킷. 균형잡힌 두께의 충전재를 사용합니다. 겉감은 나일론 태피터 소재로 매트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입니다. 허리부분은 신축성 있는 드로우스트링, 앞면과 포켓은 지퍼를 사용합니다. ​ ​ ​ ​ ​ ​ ​ ​ ​ ​ ​ ​ ​ ​ ​ ​ ​ 소재 겉감, 안감 ; 나일론 충전재 ;…

버즈릭슨 카모플라주 팬츠 특수부대에서 우선적으로 지급한 열대 전투용 Fatig 바지는 가볍고 건조하기 쉬웠으며 병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바지는 재킷과 동일하며, 첫 번째 모델의 노출 된 버튼은 두 번째 모델부터 숨겨진 버튼이되어 카고 포켓의 내용을 고정하는 스트랩도 폐지되었습니다. 또, 허리 조정 탭이 버튼 타입에서 메탈 피팅 타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정글에서 자라는 나뭇잎에서 영감을 받은 이 디자인은 “잎…

풀카운트 1341-1109 Dartford 약간 노랗게 빛나는 색과 강렬한 씹는 느낌, 문지르는 느낌이 최고입니다. 여담으로, 저는 1995년과 2006년 롤링 스톤즈 투어에서 Keith Richards의 데님 의상을 도왔습니다. ​ ​ ​ ​ ​ INDIGO BLUE 13.7 oz 오리지날 셀비지 데님 짐바브웨 코튼 100% ​ ​ ​ | 사이즈 | 허리 | 밑위 | 너비 | 무릎 | 밑단…

오어슬로우 US ARMY 2 포켓 카고 반바지 1940년대 U.S.ARMY M-43 헤링본 팬츠를 베이스로 한 모델. 후기 M47 모델에서 볼 수 있는 헤링본 트일 원단이 채용되고 있습니다. 완성도 높은 원워쉬 테일러링으로 만든 가벼운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 ​ ​ ​ ​ ​ ​ ​ ​ ​ 소재 ; 코튼 100% ​ ​ 사이즈 | 사이즈 | 허리…

뷰티앤유스 X BIRKENSTOCK 취리히 “BIRKENSTOCK”의 대표 모델 중 하나인 “Zurich”의 디테일을 일부 변경한 별주 모델입니다. 제조사 컬러인 TAUPE를 베이스로, 실버 컬러의 버클을 더해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풋베드는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블랙 가죽으로 교체되어, 발자국이 덜 드러나는 실용적인 사양입니다. 풋베드는 해부학적 아치 구조를 갖춰 가볍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 ​ ​ ​ ​ ​ ​ ​…

오어슬로우 US ARMY FATIGUE SHIRT 1960 년대 ~ 70 년대 초반 미군 패티그 셔츠를 베이스로 한 셔츠. 소재는 빈티지처럼 시간이 지나도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리버스 새틴입니다. 특수한 제법으로 염색하기 때문에 착용과 세탁을 반복하면 색이 퇴색합니다. 소재 ; 면 ​ 사이즈 M (2) : 어깨 너비 42cm 너비 54cm 소매 길이 63cm 옷길이 75cm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