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하우스 존글루코우 반팔 티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스테이트 페어는 미국인들의 큰 축제입니다. 농업, 로데오, 자동차·오토바이 경주까지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이 행사에서, 이번 티셔츠는 특히 ‘레이싱 경기’를 테마로 한 디자인으로, 일리노이 주 페어의 기념 티셔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 ​ ​ ​ 컬러 오프화이트, 페이드블루, 그린 ​ ​ 소재 12수 싱글 저지 원단 코튼 특유의 드라이하고…

슈가케인 11oz 블루 데님 워크 코트 오랜 세월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개발되어 온 11온스 블루 데님 패브릭 워크 코트가 리뉴얼되어 발매되었습니다. 심플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점포 브랜드 워크 코트로, 가챠 포케 사양 등 빈티지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코트입니다. 베이스 칼라가 생략되기 전의 모델로, 오른쪽 가슴은 플랩 포켓, 왼쪽 가슴은 3-in-1 포켓 사양. 큰 허리 포켓에는 패치가 장비되어…

B MING by BEAMS 체크 셔츠 트렌디하면서도 섬세한 체크 패턴의 셔츠. 심플한 레귤러 카라 디자인이며 살짝 짧은 길이입니다. 예약중인 상품으로 25년 9월 말 출시예정입니다. ​ ​ ​ ​ ​ ​ ​ ​ ​ ​ ​ ​ ​ ​ ​ 소재 폴리에스터 65%, 코튼 35% 가볍고 구김에 강한 소재로 일상 속에서 관리하기 편리합니다. ​ ​ 사이즈…

노스페이스 퍼플라벨 Faded Field Tee 겉면은 오가닉 코튼 공방사 , 안쪽은 식물 유래 리사이클 섬유 Sorona 소재의 티. 연스럽게 바랜 듯한 색감과 부드러운 촉감, 착용감 좋은 워싱 느낌이 특징입니다. 25년 7월 출시예정인 제품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버즈릭슨 M-1951 필드 팬츠 1951년 미 육군이 채용한 코튼 새틴 원단으로 안감을 댄 야전 팬츠. 이 무렵 육군은 M-51 시리즈 셋업 레이어링 시스템을 추운 기후를 위한 전투복으로 채택했습니다. 그는 속옷과 서랍(속옷) 위에 양모 필드 셔츠와 필드 팬츠를 입고, 그 위에 면 필드 재킷과 필드 팬츠를 입었다. 두 M-51 모두 추운 기후에서 착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루즈한 핏은…

웨이퍼 M-51 피쉬테일 후드 모즈 코트 현대적인 밀리터리 코트의 대명사, 미군 M-51 파카를 정교하게 복각한 모델입니다. 실제 군납품을 바탕으로 알루미늄 지퍼, 두꺼운 가죽 스토퍼 등 세밀한 부분까지 완성도 있게 재현했습니다. 탈착식 라이너 장착을 고려해 버튼 위치를 조정해 M-65용 라이너도 연결할 수 있어 한겨울까지 착용 가능합니다. ​ ​ ​ ​ ​ ​ ​ ​ ​ ​…